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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Backup/매쉬업

매쉬업이란?

Kevin lovedev 2008.07.15 13:17


내가 생각하는 매쉬업이란?

  웹에서의 매쉬업은 음악 용어로 사용되는 매쉬업과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음악은 음원 소스를 이용하는 것이고 웹은 웹의 서비스들이나 정보를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하게 혼합하는 것이 아닌 혼합을 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많은 매쉬업 애플리케이션을 보면서 느끼는 것중 하나가 1995년~1996년대의 개인 홈페이지를  같은  매쉬업들이 상당히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매쉬업을 열심히 했는데 여기 저기에 있는 방명록, 카운터, 게시판들을 모아 놓은 홈페이지 같은 것 말이죠.. 그 당시에는 네띠앙이라는 곳에서 게시판과 방명록 같은걸 제공해 주었고 플래시 카운터 같은 것도 여기 저기서 서비스 해주고 있었죠...

 그 당시에는 서비스를 열어준 것이고 지금은 그 보다 한차원 더 높은 정보를 열어 주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사용 방식은 비슷하다는 겁니다. 네이버의 검색을 우측에 붙여 놓고 여행 검색을 좌측에놓고  그 아래는 플리커의 이미지 검색 결과가 나오고 또 그옆에는 동영상 검색 결과가 나오는 선이죠.. 이 정도의 선에서 매쉬업을 마무리 짓는 선을 이젠 조금 벗어나야 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만든 NAuction이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위의 설명과 조금 다른 면이 있다면 하나 더 추가한것이 있습니다. ^^;; me2Day와의 연동 관계가 있다는 것이죠.




전 매쉬업들이 개인 홈페지이의 개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수준에서 벗어 나서 없으면 불편해서 다시 사용하겠금 되는 그런 존재 까지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이용하면 정말 편하게 됐었는데..."라는 여운이 남아서 다시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믿고 있죠.. 많은 매쉬업 개발자들이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매쉬업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자기 자신의 본체는 없고 여기 저기의 정보만 끌어다 본체를 만든다는 것이죠..전부다를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 그런 서비스들이 많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을 뿐입니다. 보다 창조적이고 발전적이고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존재의 서비스를 만들려면 자신만의 서비스를 만들고 그 서비스 위에 매쉬업을 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매쉬업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매쉬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랜만에 너무 딱딱한 글을 적었나요? 
^^; 이제부턴 매쉬업 이야기를 많이 적어야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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