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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Backup/낙서장

2009웹앱스콘 후기..

Kevin lovedev 2008.10.26 02:08

GS이숍을 떠나게 되어 발표전날인데도 불구하고 환송회를 했습니다 :)
그간의 기억들이 머리를 스치면서 기분에 취해 술을 맘껏 마셔버리고 말았습니다..

캬.. 그리고 회사로 돌아가 쓰러져 버렸습니다..눈을 떠보니...4시.. 허걱
발표는 9시 40분...까마득하더군요..

거기다 바이오스 롬이 나가버려서 먹통이 되버린 내 분신같은 노트북 ㅠ_ㅠ..
제게는 웹앱스콘이 너무도 중요한 자리였는데 ..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네요..
잃은 것도 잃은 것이지만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

시연을 해서 데모도 보여줘야 하는데 인터넷도 안되는 상황...쩝.. 와이브로가 절실히 필요했는데..안가져 갔네요..
나 다음 리건님 할때는 ㅠ_ㅠ 무선인터넷 IP를 주더라는 .. (--+)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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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하고 있지만 머릿속은 하얀 백지 상태랄까? 말은 하고 있는데.. 하고자 했던 말들은 모두 잃어 버린 상태였다.




웹앱스콘에는 후배같은 동생들도 많았는데 좋은 그리고 멋진 내용을 보여줬어야 하는데 미안하네요 :)
지환군 그리고 지환군 친구.. 이태호 ^^ 이해해줘서 고마웠어요 :)

more..

후기를 올리기도 참 어렵네요.. 그래도 오픈세션때는 정신 차리고 했습니다.. 오픈세션은 4시40분에 했기 때문이죠  ^^

참 재미있는 건 Adobe의 AIR에 관한 내용을 MicroSoft 부스에서 발표했다는 것이겠죠? ^^
그런데 MS관계자 분들이 너무 잘 해 주셨습니다. 김국현님, 김대우님 , 박중석님.. 감사했습니다!!
RIA캠프때의 pt라서 보신분들은 별 호감 못느끼셨을 지도 모릅니다.. 다만 RIA때 말하지 않았던 부분인
Fiddler로 Request를 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행히도 듣고 계신 분들은 AIR에 대해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었습니다..

매쉬업은 Http Protocol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 어떻게 Request가 가고... Response가 오는지.. 잘 봐야 한다는 이야기였죠..

지금은 매쉬업도 전 초전이라 조금 난감한 OAuth같은 걸 다룬다면.... Reqeust에 대한 이해 없인 너무 힘들거 같아 조금씩 인식을 시켜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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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flex를 운영하고 있는 기묘의 심보형님께서 사진 자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  고마워요~]

세미나가 끝나고 난 후 메일이나 쪽지 , 블로그를 통해 본 피드백을 보면 제 이야기를 들으러 오신분들이 종종 계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미안합니다..

책 집필이 완료되면 무료 세미나를 하던지 발표할 기회가 되면 발표를 다시 하던지 해서 다시 좋은 내용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자리 마련하겠습니다..이번 세미나 너무 아깝네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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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론치패드때 이정웅님이 1등을 거머쥐셨습니다 캬.... 너무 축하드립니다!~ ^^ 사무실 가면 한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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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의 백미죠 조엘 스폴스키.. 저도 이분 팬인데.. 넘 멋진 분 같습니다..
^^ 기조연설을 해주셨고..다들 들으신 분들은 반해버리셨더라구요.. :)

끝으로 이번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분들이 넘 많은데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 2009년 웹앱스콘을 기대해보며.. (그 때 다시 발표할 수 있을까요?) 그럴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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