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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플래시가 돌아가지 않자 HTML5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잡스의 영향력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느낌입니다. HTML5는 사실 마크업입니다. 중요한 것은  CSS3와 자바스크립트 입니다. 사실 HTML5의 혁신이라면 Header, Footer같은 틀이 생긴 것이 맞을 것입니다. 결코, Canvas, Video, Audio태그가 아닙니다.

 AJAX처럼 자바스크립트에 Video, Canvas, Audio 엘리먼트가 생긴 것이며, CSS의 컨트롤 능력이 전보다 많이 향상된 것이라 보는 것이 훨씬 정확한 시선입니다. 이런 문제는 뒤로 하고.............
 
과연 아이폰아니 아이패드에서는 HTML5를 완벽하게 지원해주느냐 입니다. 아직 표준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원해주는 것은 제대로 해주는지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가장 대표적인 Video의 경우 어떨까요? 제대로 실행될까요? 한번 보시죠..



 비디오를 지원한다면 첫번째 그림에서는 비디오가 재생되었어야 정상입니다만... 웹페이지안에서 비디오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아이폰의 비디오 플레이어를 통해야만 가능합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자 그럼 오디오는 어떨까요? 한번 해보시면 알겠지만 오디오 역시 비디오와 마찬가지 입니다. <audio>태그를 써야 비디오처럼 플레이어로 들을 수 있지 자바스크립트로 생성된 것은 지원도 해주지 않습니다. 

 자 캔버스태그를 써서 게임을 만든다고 하죠.. 게임에서 소리는 많은 액션을 좌우합니다. 소리 없는 게임 재미있습니까?
아이폰은 이 모든게 막혀있습니다. HTML5가 완벽히 지원되지도 않는 아이폰 사파리 브라우저가 이런 부분이 다 되는 플래시, 실버라이트, 애플릿을 지원해줄리 만무합니다.

 그럼 왜 이렇게 밖에 지원하지 않는걸까요? 이는 앱스토어의 앱을 통해서 그런 기능을 누리게하면 된다는 철학과 브라우저는 단순히 문서를 읽는 리더기역할만 하면 된다는 사상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OS는 아이폰의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멀티프로세싱이 제한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들이 플러그인을 지원해주지 않는 진짜 이유입니다.. 이런 이유로 사파리 브라우저 앱플리케이션도 앱스토어에 올라왔을 때 거부한 것이구요.




HTML5 발언은 잡스의 핑계입니다. 아니 진짜 그는 거짓말 쟁이?일지도 모릅니다. HTML5를 완벽히 지원한다고 했으니까요..


지금도 많은 브라우저가 존재합니다. 자바스크립트 개발이 쉽지 않은 것은 다수의 브라우저와 표준이 있지만 지켜지지 않는 현실, 표준을 지원하되 브라우저간의 렌더링 차이, 자바스크립트의 인터프리터의 성능, 엔진의 성능 등등.. 너무나 다루어야 할 것이 많습니다.

 HTML5는 자바스크립트를 조금 더 숙련하고, CSS에 대한 이해를 완벽하게 갖추고 현재 존재하는 HTML의 엘리먼트부터 자유 자재로 사용하고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HTML5가 표준으로 되서 모든 브라우저가 표준 지원이 아닌 표준 채택을 해서 표준만 지원하는 브라우저가 되야 모가 되든 됩니다. 무조건 플래시 플랫폼이 나쁘다라고 단정하는 것은 옳은 선택이 아닙니다.

 플래시 플랫폼은 현재의 여러분이 바라는 HTML5의 스펙보다 더 많은 것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실버라이트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개인적인 단상을 털어 놓아 봤습니다.

플래시 플랫폼 이야기를 조금 해드리자면 4월이 되면 플래시는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게 됩니다. 10.1 플레이어가 등장하기 때문인데요. 현재 모바일용으로 나온 플래시 라이트 버전은 유료이며, 상당한 고가입니다. 그래서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에는 플래시가 탑재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10.1은 임베디드 디바이스, 모바일과 데스크탑 모두 지원하면서 무료입니다. 진짜 원소스 올플랫폼이 될 수도 있겠죠...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플랫폼이 무료로 풀리는 것입니다. (단 열악한 임베디드용 플래시 플레이어는 따로 출시가 됩니다.)

 안드로이드에는 플래시 10.1이 올라가서 테스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에서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 디바이스가 테스팅 된 단계 같더군요.좀 더 안정화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인가 봅니다.

안드로이드 테스팅 화면 보기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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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ㅇㅅㅇ 저기 첫번째 그림에서 재생버튼을 눌러야 비디오 재생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ㅇㅅㅇ 2010.02.19 23:54 신고
  • 프로필사진 Lovedev 자바스크립트에서 재생을 시킨건데 플레이는 html안에서
    되는 것이 아닌 별도의 플레이어가 뜬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디오도 마찬가지지만 자바스크립트로 제어는 안되구요
    html5를 지원한다면 바로 재생이 되야죠
    2010.02.20 00:2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smon.net BlogIcon 마니 왜 그런지 저는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기존 데탑 방식의 홈페이지에서는 바로재생되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 인터넷트래픽 제한이 거의 없기때문에..,그리고 잘못 만들어진 페이지에서는 동영상이 4~5개 이상 자동 재생되는 페이지도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 페이지를 모바일에서 그냥 접속하는 것만으로 한달 정액제를 다 쓸수가 있기때문에..., 동영상의 경우 사용자 인터렉션을 한번더 거치는것이지!!! html 동영상자체를 제약시키려고 한건 아닌듯합니다. 2012.03.27 15:53 신고
  • 프로필사진 -0- '사파리가 HTML5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말미에는 HTML5와 FLASH를 비교하고, FLASH 차기버전을 언급하시며
    'FLASH 좋음!' 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시는데, 논리의 전개가 몹시 부자연스럽습니다.

    주인장님께 팀버너스리의 Reinventing HTML 을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HTML5에 무슨기능이 있고, 지원이 되고, 브라우저가 어쩌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HTML을 문서가 아닌 소프트웨어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라는 것이
    님이 말씀하신 '훨씬 더 정확한 시선' 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0.02.25 17:5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dev.tistory.com BlogIcon Kevin lovedev 잘 보시면 아실텐데요..
    이야기의 포인트는 아이폰에서 플래시가 돌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폰에서는 HTML5를 지원한다고 하지만 정작?? 이란 말씀입니다.
    아직 표준이 되지 않은 하지만 표준이 될 수 있는 HTML5가 플래시, 실버라이트, 자바애플릿 등등..보다 좋은 것은 현재.. 오로지 표준밖에 없습니다.

    여쭤봅니다..HTML5가 무언가요?
    HTML코딩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입니까?

    자바스크립트의 테크닉이 필요하고, CSS3를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레이아웃 틀어서 벗어나 생각을 해야 할텐데요.

    왜 HTML5에 목메는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HTML5가 멉니까?

    자바스크립트도 없이 CSS3도 사용하지 않으면서 HTML5에 지원되는 태그로 멋진 홈페이지 하나 만들겠습니까?

    정작 중요한 것은 HTML5보다 자바스크립트와 CSS3가 아닐까요?
    제가 ACC라서 플래시를 옹호하는 것 처럼 보일수도 있겠으나..
    전 언어를 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말씀해주신 것은 좋지만 문제의 본질을 잘 보고 댓글 달아 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씀하신 내용이 본문 내용과 맞지 않네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논리의 전개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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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잡스가 아이폰에서 플래시의 성능 문제로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저는 HTML5를 지원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해봤습니다. 지원하나..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저는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비디오나 오디오 태그조차 말이죠. 또한 캔버스로 렌더링을 시키면 무지 느렸으나.. 차마 그런것으로 딴지를 걸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은 HTML5도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구요..

    오히려 비교가 된 성능이 나쁘다고 말한 플래시 뿐만 아닌 실버라이트같은 플러그인 RIA플랫폼이
    HTML5보다는 훤씬 더 많은 것을 지원해주고 있다라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앞으로 더 좋아 질 것을 말씀 드린것이구요..

    글 잘 읽으신거 맞죠? 제목만 보고.. 이런 댓글을 남기신 것은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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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HTML5는 소프트웨어라고 말씀하셔서 한말씀 드립니다.

    웹이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적이 있나여? 이미~~ 웹은 오래전 부터 애플리케이션이었습니다..

    그건 HTML5이전 부터.... 아니 꽤 오래전 부터.. 있던 사상같은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HTML5와 CSS3, ECMASCRIPT5는 WEB2.0의 개념을 스펙화한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inventing HTML은 2006년의 글이군요... 웹의 부흥기라 할 수 있죠..그 때 사람들은 AJAX와 자바스크립트의 차이를 잘 구별하지 못했죠.. AJAX가 자바스크립트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전체인양 과대 포장이 되었죠.. 이젠 AJAX를 쓰지 않아도 AJAX로 만들었어라는 사람이 많을 정도니까요.. 마치 지금과 비슷해 보이네요..

    글쓰신 분은 꼭 구글 OS를 사용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상당히 좋은 OS입니다. ^^ 구글 OS야 말로 웹 소프트웨어의 절정이니까요.. ^^

    써보시고 웹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꼭~..느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2.26 11:29 신고
  • 프로필사진 -0- 소모적인 논쟁이 될 것 같네요.
    * W3C라는 기구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WHATWG가 출현한 것이 단지 정치적인 문제일까요?
    * WHATWG가 주장한 WebApplication이란 무엇일까요?
    * 또한 그것은 W3C의 (지금은 폐지됐지만) XHTML 사상과는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 HTML5보다 중요한 것이 ECMAScript와 CSS라면, FLASH/FLEX보다 중요한 것은 ActionScript가 아닐까요?
    * Google이 3년여간 야심차게 준비했던 Google Gears 프로젝트를 깔끔하게 종료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Web2.0 의 개념과 HTML5의 상관관계를 몹시 거시적인 관점에서 찾으신다면 더 할말은 없습니다.

    기술을 활용중심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HTML5 같은 경우에는 현재는 개념적이며 사상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 단계가 아닐까요?
    그 이유는 우리 모두 알고 있는데로, '아직 완성되지 못한 기술' 이기 때문이죠.
    2010.02.26 14:4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dev.tistory.com BlogIcon Kevin lovedev 제가 html5가 나쁘다고 했나요???
    아이폰 이야기 좀 하시죠 ^^
    2010.02.26 16:56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가는사람 향후 flash/flex가 액티브X꼴 나면??? 2010.02.26 16:5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dev.tistory.com BlogIcon Kevin lovedev 음 이제는 플랫폼에 종속되어 개발하던 개발자들은 힘든 시기를 맞이 하겠죠.^^ 그리고 HTML이 웹을 대표하던 시대도 이젠 한물 갈겁니다.. 2010.02.28 12:18 신고
  • 프로필사진 ^^ 힘내세용~!ㅋ 2010.03.02 19:26 신고
  • 프로필사진 rewindme 좀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테스트를 이미 하셨군요.
    모바일사이트 관련해서 동영상 컨텐츠를 어떻게 뿌려야하나..해서
    아이폰은 html5를 지원하기때문에 동영상 플레이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안되는 거였군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0.03.08 16:46 신고
  • 프로필사진 마레녀석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html5의 지원은 시급한 문제로군요

    모바일 기기에서 호환이 안되니 후덜덜덜덜...

    링크 데려갑니다~.
    2010.03.18 23:2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naver.com/mutter21 BlogIcon 머털 반응들이 시큼한걸요 ^^;
    잡스가 오만하게 변명거리를 늘어놓은 것이 정답이라면 정답일겁니다.
    플래시가 애플릿/액티브액스 형태이기 때문에 종속적이라고 말한다면 HTML5 역시 그 뼛속 깊은 곳은 코드의 덩어리이며 실제 개발자들에게는 각 브라우저의 성능이나 미세한 스펙의 차이로 골머리를 앓게 될 요소들도 많지요.
    죽으나 사나 플래시는 향후 5년 이상 웹의 인터랙티브를 이끌어갈 가장 안정적인 기술임에 분명합니다.
    HTML5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그 이전에는 빛 좋은 개살구지요.
    이기적인 잡스형님때문에 개발자 고생에 사용자 고생까지 생각하면 드러내놓고 '쳇' 이지요.
    2010.03.26 00:32 신고
  • 프로필사진 ㅋㅋㅋ 애플빠들 거품물긴 2010.04.27 22:58 신고
  • 프로필사진 오경민 developer.apple.com/safaridemos
    html5 데모 사이트 입니다
    2010.06.05 1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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